공자는 성인으로서 때를 알아서 해 나간 사람이었다. 즉 공자는 완급, 출처, 진퇴 등 모든 것을 그 때를 알아서 해 나가는 성인이라는 말. 백이(伯夷)는 성인으로서 맑았던 사람이고 이윤(伊尹)은 성인으로서 사명을 자임하였던 사람이고 유하혜(柳下惠)는 성인으로서 온화한 기질을 가졌던 사람이었다. -맹자 범굴에 들어가야 범을 잡는다 , 큰 목적을 이루려면 그만한 위험과 수고는 겪어야 한다는 말. 승자는 자기보다 우월한 자를 보면 존경하고 배울 점을 찾고, 패자는 질투하고 그 사람의 갑옷에 구멍난 곳이 없는지 찾으려 한다. -탈무드 오늘의 영단어 - irresponsible : 무책임한오늘의 영단어 - look-alike : --와 닮은오늘의 영단어 - reasonableness : 합리성, 타당성마음이 편안하면 초가집도 편안하고, 성품이 안정되면 나물국도 향기롭다. -명심보감 이 세상에서 가장 강한 인간은 고독 속에서 혼자 서는 인간이다. -입센 오늘의 영단어 - torpidity : 마비, 무감각, 무기력오늘의 영단어 - self-sufficiency : 자급자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