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물에 콩 나듯 , 무슨 일이나 물건이, 어쩌다가 하나씩 드문드문 나타난다는 말. 언제 올지 모르는 ‘그때’만 기대하는 것은 무익을 넘어 대단히 유해한 일이다. 결단력 있는 사람은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어둠 속에도 과감히 뛰어들어 원하는 것을 신속히 실행한다. -스마일즈(영국 사상가) 오늘의 영단어 - Justice Ministry : 법무부오늘의 영단어 - four-square : 정사각형(의), 솔직한(하게), 견고한(하게)오늘의 영단어 - headway : 돌파구, 진로오늘의 영단어 - sword of Damocles : 머리위에 머리카락으로 매달려 있는 운명의 칼오늘의 영단어 - gird one's loins : (여행등의)행장을 갖추다, 단단히 태세를 갖추다오늘의 영단어 - philosophy : 철학, 생각의 방향오늘의 영단어 - statutory : 법령의, 법정의, 법에 걸리는뉴질랜드나 그 밖의 나라에서 이민을 받아들이는 것은 자국의 경제 활성화나 각 분야의 전문가 부족 등 자신들의 이익을 추구하기 위해서 받아들이는 것이지, 인도적인 차원에서 누구를 구제하기 위해서가 아니다. 이것이 바로 이민의 현실이다. 따라서 이민을 가려면, 돈이 많거나 아주 특출한 기술이나 재능이 있어야 한다. 그렇다고 해서 이민자들에 대한 권리나 존중이 있는 것도 아니다. 따라서 이민자들은 그들의 눈치를 살필 수밖에 없다. 한국에서 이민온 대다수의 사람들은 모두 애국자가 되는데, 그 이유는 누구보다도 내 나라 내 민족의 소중함을 절실히 느끼기 때문이다.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무엇보다 한국을 한국인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가장 살기 좋은 나라로 만들자는 것이다. 그 변화의 시작은 나 자신부터다. -송영목